카테고리 : 드라마
출연진 : 크리스 에반스 비네사 쇼 마이클 빈 케이트 버튼 제시 L. 마틴 브렛 컬렌 제니퍼 블랑
크리에이터 : 애덤 캐슨
줄거리 :
우리나라 [불량변호사] 포스터는 마법사처럼 나옴;;) 캔캣의 영화 [불량변호사] 감상평 솔직히 초반 조금 빼고 뒤에 조금 빼고 좀 지루했습니다. 네이버에도 평이 많지 않고 해서 사전에 내용을 알기는 어려웠습니다. 단지 캡틴 아메리카 (크리스에반스) 가 불량하게 나오는 게 보고 싶기도 하고 해서... 이 영화<불량변호사>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. 마이크 바이스 역의 크리스 에반스는 과하게 떡 벌어진 어깨를 가지고 꽤 불량스럽게 등장한다. 술, 담배, 약물에 취해 있으면서 여자를 탐하는 그의 직업은 변호사다. 이 한줄로 그가 불량변호사임을 어찌 다 설명할 수 있을까. 방탕하기 짝이... 그래서 영어 원제가 Pucture(뾰족한 것에 찔려 생긴 구멍 - 이 영화에서는 바늘에 찔린 상처라는 의미일 듯)임에도 굳이 <불량변호사>라는 타이틀로 소개된 까닭이기도 하겠다. 톰슨사라는 주사기 제조업체가 창업자가 작고한 뒤 그의 유지를 잇지 않고 오로지 기업 이윤에 치중한 나머지... 가장 밝은 빛은 이따금 가장 어두운 곳에서 나온다. 영화 '불량변호사' (2011년 개봉, 애덤 캐슨, 마크 캐슨 감독, 크리스 에반스, 마크 캐슨, 비네사 쇼 주연)'에서 주인공 마이크(크리스 에반스 분)가 주사기 재사용의 피해자가 돼 죽음을 앞에 둔 간호사 비키(비네사 쇼)와 만나는 장면에서 나오는... 번듯한 사무실도 없이 거리를 배회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나름의 소신과 방향을 가지고 끊임없이 움직이는 인물이라고 생각했습니다. 영화나 드라마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전형적인 법조인 타입이 아니어서 더욱 신선했습니다. 존 그리샴 작가의 <불량 변호사> 작품을 읽고 떠오른 말 : 끊임없이 움직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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